2026년 여름 훈련 · 믿는 이들(1) · 2026. 6. 29 – 7. 4

존귀와 영광에 이르는 긍휼의 그릇들,
밀알들, 포도나무의 가지들

메시지 7
📜 성경 롬 9:21, 2321 토기장이가 같은 진흙덩이로 하나는 귀하게 쓸 그릇을, 하나는 천하게 쓸 그릇을 만들 권위를 갖고 있지 않겠습니까? … 23 하나님께서 또 영광에 이르도록 예비하신 긍휼의 그릇들에 대하여 그분의 영광의 풍성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어찌하겠습니까? 행 9:1515 그러나 주님께서 아나니아에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이 사람은 이방인들과 왕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내 이름을 전하기 위하여 나에게 선택된 그릇이다. 고후 4:77 그러나 우리는 이 보배를 질그릇 속에 담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 탁월한 능력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지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내시려는 것입니다. 요 12:24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지만,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요 15:1, 4-5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십니다. … 4 내 안에 거하십시오. 그러면 나도 여러분 안에 거하겠습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여러분도 내 안에 거하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5 나는 포도나무요, 여러분은 가지들입니다.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그 사람은 열매를 많이 맺습니다. 왜냐하면 나를 떠나서는 여러분이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요 15:77 여러분이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여러분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구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에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1일
  1. Ⅰ. 그리스도 안의 믿는 이들은 존귀와 영광에 이르는 긍휼의 그릇들이다. 우리는 긍휼과 존귀와 영광이신 그리스도를 담는 그릇들이다 — 롬 9:21, 23. 롬 9:21, 2321 토기장이가 같은 진흙덩이로 하나는 귀하게 쓸 그릇을, 하나는 천하게 쓸 그릇을 만들 권위를 갖고 있지 않겠습니까? … 23 하나님께서 또 영광에 이르도록 예비하신 긍휼의 그릇들에 대하여 그분의 영광의 풍성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어찌하겠습니까?
    1. A.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은 사람들을 그분의 그릇, 그분의 질그릇으로 지으시어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담고 그분으로 채워지게 하심으로써,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여 그분을 표현하는 하나님의 위대한 단체적인 그릇인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되게 하시는 것이다 — 창 2:7, 행 9:15, 롬 9:21, 23, 고후 4:7, 딤후 2:20-21, 마 25:2-4, 8-9, 슥 4:11-14, 비교 계 3:18. 창 2:77 여호와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 넣으시자, 사람이 산 혼이 되었다. 행 9:1515 그러나 주님께서 아나니아에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이 사람은 이방인들과 왕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내 이름을 전하기 위하여 나에게 선택된 그릇이다. 롬 9:21, 2321 토기장이가 같은 진흙덩이로 하나는 귀하게 쓸 그릇을, 하나는 천하게 쓸 그릇을 만들 권위를 갖고 있지 않겠습니까? … 23 하나님께서 또 영광에 이르도록 예비하신 긍휼의 그릇들에 대하여 그분의 영광의 풍성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어찌하겠습니까? 고후 4:77 그러나 우리는 이 보배를 질그릇 속에 담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 탁월한 능력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지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내시려는 것입니다. 딤후 2:20-2120 그렇지만 큰 집에는 금그릇과 은그릇이 있을 뿐 아니라, 나무그릇과 질그릇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것은 귀하게 되고 어떤 것은 천하게 됩니다. 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들에서 벗어나 자신을 깨끗하게 하면, 그는 귀한 그릇이 되어 거룩해지고, 주인에게 쓸모 있게 되며, 온갖 선한 일을 위하여 예비될 것입니다. 마 25:2-4, 8-92 그들 가운데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현명하였습니다. 3 왜냐하면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을 가져갈 때에 기름을 가져가지 않았으나, 4 현명한 처녀들은 등과 함께 그릇에 기름을 가져갔기 때문입니다. … 8 어리석은 처녀들이 현명한 처녀들에게 ‘우리의 등불이 꺼져 가니, 여러분의 기름을 좀 주십시오.’라고 하였지만, 9 현명한 처녀들은 ‘우리와 여러분이 쓰기에 충분하지 못할 듯하니, 차라리 기름 파는 사람들에게 가서, 여러분을 위하여 사십시오.’라고 하였습니다. 슥 4:11-1411 그때 내가 그에게 말하였다. “등잔대의 오른쪽과 왼쪽에 있는 이 두 올리브나무는 무엇입니까?” 12 내가 두 번째로 그에게 말하였다. “두 금대롱 옆에 있는, 금을 흘려 보내는 두 올리브 가지는 무엇입니까?” 13 그가 내게 말하였다. “이것들이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까?” 내가 대답하였다. “모르겠습니다.” 14 그가 말하였다. “이들은 기름의 두 아들로서, 온 땅의 주님 곁에 서 있는 이들입니다.” 계 3:1818 그래서 나는 너에게 권면한다. 불에 제련한 금을 나에게서 사서 풍성하게 되도록 하고, 흰옷을 사서 입음으로 너의 벌거벗은 수치가 보이지 않도록 하며, 안약을 사서 너의 눈에 발라서 보도록 하여라.
    2. B. 바울의 열네 서신서 전체는 두 단어, 즉 ‘열린 그릇’으로 요약될 수 있다.
      1. 1.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을 우리 안으로 분배하실 수 있는 정도는 우리가 열려 있는 정도에 달려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다만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고 우리 자신을 그분께 열어 두는 것이다 — 왕하 4:1-7, 마 5:3, 요 1:16, 사 57:15, 66:1-2. 왕하 4:1-71 그때 신언자 수련생들의 아내들 가운데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었다. “어르신의 종인 내 남편이 죽었습니다. 그는 어르신이 아시듯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빚쟁이가 와서 나의 두 자녀를 데려다가 자기 종으로 삼으려고 합니다.” 2 엘리사가 그 여인에게 말하였다. “내가 그대에게 무엇을 해 주면 되겠습니까? 말해 보십시오. 그대의 집에 무엇이 있습니까?” 그 여인이 말하였다. “이 종의 집에는 기름 한 병 외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3 엘리사가 말하였다. “밖으로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빈 그릇을 빌려 오되, 몇 개만 빌려 와서는 안 됩니다. 4 그런 다음 그대와 아들들은 안으로 들어가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으십시오. 그리고 그릇들은 채워지는 대로 따로 두십시오.” 5 그 여인은 엘리사에게서 떠나 자기 아들들을 데리고 들어간 다음 문을 닫았다. 아들들이 그릇들을 가져다주자, 그 여인은 거기에 기름을 부었다. 6 그릇들이 다 채워지자, 그 여인이 아들에게 말하였다. “다른 그릇을 가져오너라.” 아들이 그 여인에게 말하였다. “더 이상 다른 그릇이 없습니다.” 그러자 기름이 멈추었다. 7 그 여인은 가서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하였다. 그러자 그가 말하였다.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그 나머지는 그대와 아들들의 생활비로 쓰십시오.” 마 5:33 “영 안에서 가난한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천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 1:1616 우리가 다 그분의 충만에서 받았으니, 은혜 위에 은혜였다. 사 57:1515 높고 드높으신 분, / 영원 안에 거하시며 그 이름이 거룩이신 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나는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 또한 통회하는 이와 겸허한 영을 지닌 이들과 함께 거하여 / 겸허한 이의 영을 소생시키고 / 통회하는 이의 마음을 소생시킨다. 사 66:1-21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하늘은 나의 보좌요 / 땅은 나의 발 받침대이니 / 너희가 나를 위하여 건축할 집이 어디 있겠으며 / 내가 안식할 곳이 어디 있겠느냐? 2 이 모든 것을 내 손이 만들었으므로 / 이 모든 것이 생겨났다. 여호와의 선포이다. / 그러나 내가 이러한 사람을 굽어보리니 곧 가난한 사람과 / 통회하는 영을 가진 사람과 내 말에 떠는 사람이다.
      2. 2. 쇠퇴는 자기만족에서 시작하고, 발전은 배고픔과 목마름에서 시작한다 — 신 4:25, 눅 1:53, 빌 1:25, 계 3:16-18. 신 4:2525 여러분이 자녀와 손자 손녀를 낳고 그 땅에서 오래 살게 될 때, 어떤 형체로든 우상을 만들어 스스로를 부패시키거나 여호와 그대의 하나님께서 보시는 앞에서 악한 일을 하여 그분의 진노를 사면, 눅 1:5353 굶주린 사람들을 좋은 것으로 배부르게 하셨고, 부자들을 빈손으로 돌려보내셨습니다. 빌 1:2525 이런 확신이 있기 때문에, 나는 여러분의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내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계속 남아 있어야 하리라는 것을 압니다. 계 3:16-1816 네가 이렇게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기 때문에, 나는 너를 나의 입에서 토하여 낼 것이다. 17 네가 ‘나는 풍부하고 풍성하게 되어 부족한 것이 전혀 없습니다.’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네가 비참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한다. 18 그래서 나는 너에게 권면한다. 불에 제련한 금을 나에게서 사서 풍성하게 되도록 하고, 흰옷을 사서 입음으로 너의 벌거벗은 수치가 보이지 않도록 하며, 안약을 사서 너의 눈에 발라서 보도록 하여라.
    3. C. 우리는 긍휼의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담도록 긍휼의 그릇들로 창조되었다 — 롬 9:11-13, 16, 20-21, 23, 애 3:21-23, 눅 1:78-79. 롬 9:11-13, 16, 20-21, 2311 쌍둥이가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고 또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도 않았는데(사람을 선택하시는 하나님의 목적이 사람의 행위에 있지 않고 부르시는 분께 있다는 것을 확고히 하시려고), 12 하나님께서 리브가에게 “큰 사람이 작은 사람을 섬길 것이다.”라고 하셨으니, 13 성경에 “내가 야곱은 사랑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였다.”라고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 16 그러므로 이것은 원하는 사람에게 속한 것도 아니고, 달음질하는 사람에게 속한 것도 아니고,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 20 그러나 그대가 누구이기에 사람으로서 감히 하나님께 말대꾸합니까? 빚어진 것이 빚은 이에게, 왜 나를 이렇게 만들었느냐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21 토기장이가 같은 진흙덩이로 하나는 귀하게 쓸 그릇을, 하나는 천하게 쓸 그릇을 만들 권위를 갖고 있지 않겠습니까? … 23 하나님께서 또 영광에 이르도록 예비하신 긍휼의 그릇들에 대하여 그분의 영광의 풍성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어찌하겠습니까? 애 3:21-2321 그러나 저는 이것을 마음에 되새기므로 / 소망을 갖습니다. 22 여호와의 자애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하니 / 그분의 자비는 무궁하다네. 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 주님의 신실은 크기도 하십니다. 눅 1:78-7978 이것은 우리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시는 마음에서 온 것이다. 이로써 돋는 해가 높은 곳에서 우리에게 임하여,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 우리의 발을 평안의 길로 안내할 것이다.”
      1. 1. 하나님의 긍휼은 하나님의 속성 중 가장 멀리까지 미치는 것이며, 이 긍휼로 인해 우리는 가련한 위치에서 그분의 은혜와 사랑을 받을 만한 상태로 구원받는다 — 엡 2:1-4, 히 4:16. 엡 2:1-41 그런데 여러분은 허물과 죄들 가운데서 죽어 있었습니다. 2 그때에 여러분은 그 가운데서 이 세상의 풍조를 따라 살고, 공중 권세의 통치자 곧 지금도 불순종의 아들들 안에서 운행하고 있는 영의 통치자를 따라 살았습니다.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들 가운데서 육체의 정욕을 따라 살았고, 육체와 생각의 욕구대로 행했고,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날 때부터 진노의 자식들이었습니다. 4 그러나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 그분의 큰 사랑으로 말미암아, 히 4:16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을 받고 은혜를 입어서 때맞추어 도움을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갑시다.
      2. 2. 하나님의 긍휼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복음에 반응하지 않을 때 우리는 복음에 반응하였고, 다른 사람들이 생명이신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을 거절했을 때 우리는 이 말씀을 받아들였으며, 다른 사람들이 주님의 회복의 길을 취하지 않고 물러났을 때 우리는 이 길을 취했다 — 찬송가 234장 3절.
      3. 3. ‘긍휼’은 우리의 비참한 상태에 대한 반응으로서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외적인 행동을 가리키며, ‘불쌍히 여기는 것’은 그분의 사랑의 본질에서 비롯된 그분의 내적인 애정을 가리킨다 — 롬 9:15, 마 9:36. 롬 9:1515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내가 긍휼히 여길 사람을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사람을 불쌍히 여기겠다.”라고 하셨습니다. 마 9:3636 예수님께서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셨는데, 왜냐하면 그들이 목자 없는 양처럼 시달리며 내버려졌기 때문이다.
      4. 4. 우리는 매일 아침 자애로운 분이신 하나님을 접촉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왕국의 실재 안에 살면서 다른 이들에게 긍휼을 베풀고 다른 이들을 판단하지 않을 수 있다 — 애 3:21-23, 마 5:7, 7:1. 애 3:21-2321 그러나 저는 이것을 마음에 되새기므로 / 소망을 갖습니다. 22 여호와의 자애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하니 / 그분의 자비는 무궁하다네. 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 주님의 신실은 크기도 하십니다. 마 5:77 긍휼히 여기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 7:11 여러분이 판단을 받지 않으려거든, 판단하지 마십시오.
📖2일
    1. D. 우리는 귀하신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담도록 귀한 그릇들로 창조되었다. 귀한 그릇들은 예방접종자들, 곧 교회의 하락에 대하여 사람들에게 예방접종하는 이들이다 — 딤후 2:20-22, 삿 9:9, 삼상 2:30. 딤후 2:20-2220 그렇지만 큰 집에는 금그릇과 은그릇이 있을 뿐 아니라, 나무그릇과 질그릇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것은 귀하게 되고 어떤 것은 천하게 됩니다. 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들에서 벗어나 자신을 깨끗하게 하면, 그는 귀한 그릇이 되어 거룩해지고, 주인에게 쓸모 있게 되며, 온갖 선한 일을 위하여 예비될 것입니다. 22 그대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부르는 사람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추구하십시오. 삿 9:99 그러나 올리브나무는 이렇게 대답하였소. ‘나더러 하나님과 사람을 존귀하게 하는 기름을 내는 일을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건들거리란 말이오?’ 삼상 2:3030 그러므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선포한다. 내가 너의 집안과 너의 조상의 집안이 내 앞에서 영원히 행하리라고 분명히 말하였지만, 이제 나 여호와가 선포한다. 결코 그렇게 하지 않겠다. 왜냐하면 나를 존중하는 사람을 내가 존중하고, 나를 업신여기는 사람을 내가 가볍게 여길 것이기 때문이다.
      1. 1. 예방접종자는 교사, 그리스도 예수님의 선한 사역자, 생명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고 자신의 영을 사용하여 교회생활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그리스도를 사는 이이다 — 딤후 2:2, 1:13-14, 딤전 4:6-7, 6:20. 딤후 2:22 그대는 많은 증인들 앞에서 나에게 들은 것들을,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자격이 있는 신실한 사람들에게 맡기십시오. 딤후 1:13-1413 그대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 나에게서 들은 건강한 말씀의 본보기를 붙잡으십시오. 14 그대에게 맡겨진 아름다운 것을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을 통해 지키십시오. 딤전 4:6-76 그대가 이러한 것들을 형제들 앞에 제시한다면, 그대는 믿음의 말씀과 그대가 긴밀히 따른 좋은 가르침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 그리스도 예수님의 좋은 사역자가 될 것입니다. 7 속되고 허무맹랑하게 꾸며 낸 이야기를 거절하고, 경건에 이르도록 자신을 훈련하십시오. 딤전 6:2020 디모데여, 그대에게 맡긴 것을 지키며, 속되고 헛된 말과 지식이라고 속여 말하는 반론을 피하십시오.
      2. 2. 예방접종자는 군인으로서 의견을 달리하는 이들의 다른 가르침들에 대항해 싸우면서 사도의 사역에 따라 하나님의 경륜을 수행하며, 생명으로 충만하여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으로써 하나님의 마지막 원수인 죽음에 맞서 싸운다 — 딤후 2:3-4, 딤전 1:18, 롬 8:6, 11, 5:17. 딤후 2:3-43 그대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훌륭한 군인처럼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십시오. 4 군인으로 복무하면서 자기 생활 문제에 얽매이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것은 모집한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딤전 1:1818 아들 디모데여, 전에 그대를 두고 했던 예언에 따라 내가 그대에게 이 명령을 합니다. 그대는 그 예언을 따라 선한 싸움을 싸우고, 롬 8:6, 116 육체에 둔 생각은 죽음이지만, 영에 둔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 11 또한 예수님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분의 영께서 여러분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분께서 여러분 안에 거하시는 그분의 영을 통하여 여러분의 죽을 몸에도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롬 5:17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죽음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을 하였다면, 은혜를 넘치게 받고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사람들은 더욱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릴 것입니다.
      3. 3. 예방접종자는 경기자로서 자신의 피난처이신 그리스도 안으로 피함으로써 정상적인 교회생활을 하며,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부르는 이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이신 그리스도를 추구한다 — 딤후 2:5, 히 6:18-20, 딤후 2:22. 딤후 2:55 또 경기를 하는 사람이 규칙대로 경기하지 않으면 월계관을 얻지 못합니다. 히 6:18-2018 이것은 우리 앞에 놓인 소망을 붙잡으려고 피난처로 피한 우리가 하나님께서 거짓말하실 수 없는 두 가지 바뀔 수 없는 것으로 말미암아 힘찬 격려를 받도록 하시려는 것입니다. 19 우리에게 있는 이 소망은 혼의 닻과 같아서 안전하고 튼튼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게 해 줍니다. 20 선구자이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에 들어가심으로써, 멜기세덱의 계통에 따라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셨습니다. 딤후 2:2222 그대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부르는 사람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추구하십시오.
      4. 4. 예방접종자는 농부로서 모든 것에 적응하는 생명에 의해 하나님과 함께 일하여 생명의 씨를 사람들 안에 뿌리고, 그분의 건강한 말씀에 의해 생명의 영으로 그들에게 물을 준다 — 딤후 2:6, 고전 3:6, 9, 고후 6:1상, 눅 8:11, 요 7:38, 6:63, 고후 3:6. 딤후 2:66 수고하는 농부가 수확물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합니다. 고전 3:6, 9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셨습니다. … 9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경작지이며, 하나님의 건축물입니다. 고후 6:1상1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우리가 또한 여러분에게 간절히 권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마십시오. 눅 8:1111 이 비유는 이러합니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고, 요 7:3838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에서 말한 대로 그의 가장 깊은 곳에서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입니다.” 요 6:6363 생명을 주시는 분은 그 영이십니다. 육체는 무익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한 말이 영이요 생명입니다. 고후 3:66 하나님께서 우리를 새 언약의 사역자들이 되기에 충분한 자격이 있게 하셨습니다. 사역자들은 문자에 속해 있지 않고 그 영께 속해 있습니다. 왜냐하면 문자는 사람을 죽이는 것이지만, 그 영은 생명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5. 5. 예방접종자는 일꾼으로서 (목수가 곧게 자르는 것처럼) 진리의 말씀을 곧게 자른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의 여러 부분을 조금도 왜곡되지 않게 올바르고 곧게 밝혀 준다. 어둠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고, 독에 대해 예방접종을 하며, 죽음을 삼키고, 빗나간 믿는 이들을 합당한 노선으로 돌이키게 하기 위해서는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밝혀 주는 것이 필요하다 — 딤후 2:15, 비교 행 26:18, 시 119:130, 133. 딤후 2:1515 그대는 진리의 말씀을 곧게 잘라 내는 부끄러울 것 없는 일꾼으로서, 하나님께 인정을 받는 사람으로 자신을 드리도록 힘쓰십시오. 행 26:1818 이것은 그들의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나를 믿음으로써 죄들이 용서받을 뿐만 아니라, 거룩하게 된 사람들 가운데 있는 유업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시 119:130, 133130 주님의 말씀들이 열리면 빛이 비치어 / 단순한 이들에게 깨달음을 줍니다. … 133 제 발걸음을 주님의 말씀에 고정시키시고 / 어떤 죄악도 저를 지배하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
📖3일
    1. E. 우리는 영광의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담는 영광의 그릇이다.
      1. 1. 영광은 표현되시고 나타나신 하나님 자신이다 — 렘 2:11, 행 7:2, 엡 1:17, 고전 2:8, 벧전 4:14, 골 2:9. 렘 2:1111 어느 민족이 자기네 신들을 바꾼 적 있느냐? / 비록 그것들이 신이 아니라고 해도 말이다. / 그런데 내 백성은 그들의 영광을 / 아무런 유익도 없는 것과 바꾸었다. 행 7:22 스데반이 말하였다. “형제들과 어르신 여러분, 들어 보십시오.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거주하기 전, 메소포타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시어 엡 1:17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그분을 온전히 알도록 지혜와 계시의 영을 여러분에게 주셔서 고전 2:88 이 지혜는 이 시대의 통치자들 중 아무도 알지 못한 것입니다. 그들이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을 것입니다. 벧전 4:1414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서 비난을 받는다면 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께서 여러분 위에 안식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골 2:99 신격의 모든 충만이 몸을 지니신 그리스도 안에 거합니다.
      2. 2. 질그릇인 우리 안에는 영광의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라는 이 보배가 거하고 있다(고후 4:7). 우리 안에 거하고 있는 ‘이 보배’는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고후 4:6), 곧 그리스도의 임재, ‘그리스도의 인격’(2:10)이다. 고후 4:6-76 왜냐하면 어두운 데서 빛이 비치라고 말씀하신 그 하나님은 우리 마음속에 빛을 비추시어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을 밝히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7 그러나 우리는 이 보배를 질그릇 속에 담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 탁월한 능력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지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내시려는 것입니다. 고후 2:1010 여러분이 어떤 일에서 누구를 용서한다면, 나도 용서합니다. 내가 어떤 일에서 용서했다면, 내가 용서한 것은 여러분을 위하여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용서한 것인데,
      3. 3.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돌이킬 때, 우리는 우리의 영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임재이신 주 영을 바라보며, ‘변화되어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는데, 이것은 주 영에게서 비롯된다’ — 고후 3:16-18. 고후 3:16-1816 그러나 언제든지 그들의 마음을 주님께로 돌이키기만 하면, 그 너울이 벗어질 것입니다. 17 더구나 주님은 그 영이십니다. 주님의 영께서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18 그러나 우리 모두는 너울을 벗은 얼굴로 거울처럼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반사함으로써 그분과 동일한 형상으로 변화되어 영광에서 영광에 이릅니다. 이것은 주 영에게서 비롯됩니다.
      4. 4.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는 것은 우리 자신이 주님을 보는 것이며, 주님의 영광을 반사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통해 주님을 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 사 60:1, 5. 사 60:1, 51 일어나라! 빛 비추어라! 네 빛이 이르렀고 /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로 솟아올랐음이라. … 5 그때 너는 보고서 환하게 웃고 / 네 마음은 두근거리며 기쁨에 벅차리니 / 바다의 풍성이 네게로 향하고 / 민족들의 재물이 네게로 들어올 것이기 때문이라.
📖4일
  1. Ⅱ.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는 이들은 밀알들이다 — 요 12:24. 요 12:24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지만,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1. A.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산출된 많은 밀알들은 한 떡 곧 그리스도의 몸을 구성하기 위해 있다. 소제물로 상징된 것처럼, 밀알들은 부서지고 기름과 연합되고 화덕에서 구워지고 한 떡으로 함께 섞여 한 덩어리가 된다 — 고전 10:17, 레 2:4-5. 고전 10:1717 떡이 하나이요, 우리 많은 사람이 한 몸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가 한 떡에 참여하기 때문입니다. 레 2:4-54 네가 화덕에 구운 것을 소제물로 바칠 경우에는, 고운 가루에 기름 섞은 무교 과자나 기름 바른 무교 전병을 바쳐야 한다. 5 네가 바치는 제물이 철판에 구운 소제물이면,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은 누룩 안 든 것이어야 한다.
    2. B. 주님은 땅에 떨어진 밀알처럼 죽음을 통해 그분의 혼생명을 잃어버리심으로써, 부활 안에서 그분의 영원한 생명이라는 불을 해방하시어 ‘많은 밀알들’에게 주셨다. 많은 밀알들인 우리도 반드시 죽음을 통해 우리의 혼생명을 잃어버림으로써 부활 안에서 영원한 생명이라는 불을 누리고 이 불을 해방하여 다른 이들에게 주어야 한다 — 요 12:24-26, 눅 12:49-50, 고전 15:31, 36, 고후 4:12. 요 12:24-26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지만,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25 자기 혼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은 혼생명을 잃을 것이고, 이 세상에서 자기 혼생명을 미워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혼생명을 보존할 것입니다. 26 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십시오. 내가 있는 그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하게 여기실 것입니다. 눅 12:49-5049 나는 이 땅에 불을 던지러 왔습니다. 이 불이 이미 붙었다면, 내가 얼마나 좋겠습니까! 50 그러나 나에게는 받아야 할 침례가 있는데, 그것이 성취되기까지 내가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고전 15:31, 3631 형제님들, 내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가지고 있는 여러분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는데, 나는 날마다 죽습니다. … 36 어리석은 사람이여, 그대가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할 것이며, 고후 4:1212 그러므로 죽음은 우리 안에서 활동하고, 생명은 여러분 안에서 활동합니다.
    3. C.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는 것처럼 우리의 겉사람은 부서지고 소모되고 있으며, 그 결과 우리의 속사람은 매일 새로워질 수 있다 — 고후 4:16, 10-11, 딛 3:5, 엡 4:23, 5:26. 고후 4:10-11, 1610 예수님을 죽게 한 것을 우리가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는 것은 예수님의 생명도 우리 몸에서 나타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11 이것은 살아 있는 우리가 항상 예수님을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으로써, 예수님의 생명도 우리의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 16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썩어 가고 있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나날이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딛 3:55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행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그분의 긍휼에 따라 새로 남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함으로 말미암은 것이었습니다. 엡 4:2323 또한 생각의 영 안에서 새롭게 되어 엡 5:2626 이것은 곧 그리스도께서 말씀 안에 있는 씻는 물로 교회를 깨끗이 하여 거룩하게 하시려는 것이며,
    4. D. 영적인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을 위해 반드시 매일 세 가지를 읽어야 한다. 즉 성경을 읽어야 하고, 자신의 내적 느낌을 읽어야 하며, 자신의 환경과 상황 곧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일들과 문제들을 읽어야 한다 — 롬 8:6, 비교 잠 16:9. 롬 8:66 육체에 둔 생각은 죽음이지만, 영에 둔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잠 16:9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 길을 계획하나 /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이시다.
    5. E. 우리는 다른 이들이 바뀌기를 기도하며 바랄지 모르지만, 우리가 이런 식으로 기도할수록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임을 더 분명히 알게 된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환경을 조성하신 목적은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이루고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나타내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 롬 8:28-29, 비교 6:3-4, 왕상 7:17, 20-22. 롬 8:28-2928 또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름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함으로써 선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압니다. 29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사람들을 그분의 아들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이루게 하시려고 또한 미리 정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그분의 아들을 많은 형제들 가운데서 맏아들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롬 6:3-43 그리스도 예수님 안으로 침례를 받은 우리 모두가 그분의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았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르십니까? 4 그러므로 우리가 그분의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아 그분과 함께 장사된 것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을 통해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같이, 우리도 또한 생명의 새로움 안에서 행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왕상 7:17, 20-2217 기둥 꼭대기의 기둥머리에는 격자무늬 그물과 사슬 모양 고리가 있었는데, 한 기둥머리에 일곱 개가 있고 다른 기둥머리에도 일곱 개가 있었다. … 20 두 기둥의 기둥머리는 그물 옆의 불룩한 부분 위 가까운 곳에 놓였다. 그리고 석류 이백 개가 줄지어 두 기둥머리를 두르고 있었다. 21 그는 성전 주랑에 기둥들을 세웠다. 그는 오른쪽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야긴이라 하고, 왼쪽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보아스라 하였다. 22 기둥 꼭대기에는 백합 모양으로 만든 것이 있었다. 이렇게 하여 기둥 만드는 일이 마무리되었다.
    6. F. 우리는 운행하시는 영과 협력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안배하신 환경을 받아들여야 한다 — 빌 4:12, 엡 3:1, 4:1, 6:20, 고전 7:24. 빌 4:1212 나는 비천한 상태에 있을 줄도 알고 풍부한 상태에 있을 줄도 알게 되었습니다. 배부르거나 배고프거나, 풍부하거나 궁핍하거나, 각각의 일과 모든 일에 있어서 나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엡 3:11 이런 이유로, 이방인 여러분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님께 갇힌 사람인 나 바울이 말합니다. 엡 4:11 그러므로 주님 안에 갇힌 사람인 내가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은 부름을 받았으니 그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십시오. 엡 6:2020 (내가 이 복음의 비밀을 위하여 쇠사슬에 묶인 대사가 되었습니다.) 이 복음의 비밀 안에서 내가 마땅히 해야 할 말을 담대히 할 수 있도록, 이것을 위해서 간구해 주십시오. 고전 7:2424 형제님들, 각 사람이 어떤 신분에서 부름을 받았든지 하나님과 함께 그대로 지내십시오.
    7. G. 우리는 하나님께 불평할지 모르지만, 우리의 불평이 최상의 기도, 하나님께 가장 유쾌한 기도일 수 있다. 우리가 불평하는 동안에도 하나님은 기뻐하시는데, 이는 우리가 그분의 맏아들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이루도록 그분께서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이 이루어지게 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 비교 시 102편, 제목.
📖5일 & 6일
  1. Ⅲ.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는 이들은 포도나무의 가지들이다 — 요 15:1, 4-5. 요 15:1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십니다. 요 15:4-54 내 안에 거하십시오. 그러면 나도 여러분 안에 거하겠습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여러분도 내 안에 거하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5 나는 포도나무요, 여러분은 가지들입니다.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그 사람은 열매를 많이 맺습니다. 왜냐하면 나를 떠나서는 여러분이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1. A. 그리스도인 포도나무와 그리스도 안의 믿는 이들인 그 가지들은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삼일 하나님의 유기체로서 그분의 풍성으로 자라 그분의 신성한 생명을 표현한다 — 요 15:1-5. 요 15:1-5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십니다. 2 내 안에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마다 아버지께서 잘라 내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마다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려고 깨끗이 손질하십니다. 3 내가 여러분에게 일러 준 말로 여러분은 이미 깨끗해졌으니, 4 내 안에 거하십시오. 그러면 나도 여러분 안에 거하겠습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여러분도 내 안에 거하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5 나는 포도나무요, 여러분은 가지들입니다.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그 사람은 열매를 많이 맺습니다. 왜냐하면 나를 떠나서는 여러분이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2. B.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를 떠나서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없으며,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처럼 우리는 그분 안에 거하면서, 즉 그분 안에 머물고 남아 있고 거주하면서, 우리의 어떠함이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 의해서가 아니라 죽지 않는 생명이신 그리스도 자신에 의해 살아야 한다 — 요 14:6상, 고후 5:4. 요 14:6상6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곧 길이요 실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가지 못합니다. 고후 5:44 또한 이 장막 안에 있는 우리가 짐을 지고 탄식하는 것은 벗어 버리고 싶어서가 아니라 옷 입고 싶어서인데, 이것은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켜지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3. C.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은 그분의 사랑 안에 거함으로써 그분을 사랑하고 서로를 사랑하여 열매 맺음을 통해 신성한 생명을 표현하는 것이다 — 요 15:9-10, 16-17. 요 15:9-10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여러분을 사랑하였으니, 내 사랑 안에 거하십시오. 10 내가 나의 아버지의 계명들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여러분이 내 계명들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할 것입니다. 요 15:16-1716 여러분이 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여러분을 선택하여 세웠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나가서 열매를 맺고, 그 열매가 계속 남아 있도록 하려는 것이며, 여러분이 내 이름 안에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아버지께서 여러분에게 주시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17 내가 여러분에게 이러한 것들을 명령하는 것은 여러분이 서로 사랑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1. 1. “내가 새 계명을 여러분에게 줍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내가 여러분을 사랑한 것같이 여러분도 서로 사랑하십시오. 여러분이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이것으로써 여러분이 내 제자인 것을 알 것입니다.” — 요 13:34-35, 비교 요일 4:18-19. 요 13:34-3534 내가 새 계명을 여러분에게 줍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내가 여러분을 사랑한 것같이 여러분도 서로 사랑하십시오. 35 여러분이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이것으로써 여러분이 내 제자인 것을 알 것입니다.” 요일 4:18-1918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으며, 온전한 사랑은 도리어 두려움을 쫓아냅니다. 왜냐하면 두려움은 형벌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려워하는 사람은 사랑 안에서 온전해지지 못한 것입니다. 19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2. 2.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면 그분으로 채워질 것이고, 우리를 내적으로 채운 것은 무엇이든지 우리 밖으로 나올 것이다. 주님을 극도로 사랑할 때 우리는 주님을 말해 낼 수 있도록 자격을 갖고 온전하게 되며 준비된다 — 요 21:15-17. 요 21:15-1715 그들이 아침을 먹고 나자,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이여, 이 사람들보다 그대가 나를 더 사랑하십니까?” 그가 예수님께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양들을 먹이십시오.” 16 예수님께서 다시 두 번째 그에게 말씀하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이여, 그대가 나를 사랑하십니까?” 그가 예수님께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목양하십시오.” 17 예수님께서 세 번째 그에게 말씀하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이여, 그대가 나를 사랑하십니까?” 예수님께서 세 번째로 “그대가 나를 사랑하십니까?”라고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며 예수님께 “주님, 주님께서 모든 것을 아십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먹이십시오.
    4. D.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은 매일 매시간 우리 자신을 그분과의 교통 안에 두어, 우리와 주님 사이에 아무것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교회생활 전체가 신성한 교통에 달려 있는데, 신성한 교통은 바로 순환하시는 삼일 하나님께서 우리의 누림을 위해 그분의 온 존재를 우리 안으로 일해 넣으시고, 흘러 들어오게 하시며, 전달하시고, 운반하시며, 옮겨 주시고, 분배하시는 것이다 — 요일 1:3, 고후 13:14. 요일 1:33 우리가 보고 들은 그것을 여러분에게도 전해 주는 것은 여러분도 우리와 함께 교통을 갖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의 교통은 아버지와 또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입니다. 고후 13:1414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이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5. E. 주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게 하려면 우리는 그분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도록 해야 한다. 우리가 생명을 얻기 위해 주님께 나아감으로써 그분의 기록된 말씀 안에 거한다면, 영과 생명인 그분의 즉각적인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할 것이다 — 요 15:7, 5:39-40, 8:31, 6:63. 요 15:77 여러분이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여러분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구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에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요 5:39-4039 여러분이 성경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기 때문에 성경을 자세히 연구하는데, 이 성경은 바로 나에 대하여 증언하는 것입니다. 40 그런데 여러분은 생명을 얻기 위하여 나에게 오려고 하지 않습니다. 요 8:3131 예수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셨다. “여러분이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들입니다. 요 6:6363 생명을 주시는 분은 그 영이십니다. 육체는 무익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한 말이 영이요 생명입니다.
    6. F. 참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의 가지들로서 우리는 각 방면에서 그리스도를 살고, 그리스도를 자라게 하며, 그리스도를 표현하고, 그리스도를 번식시켜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주님께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일에서 그분을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서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을 온전히 앎으로써 자라는 것이다’ — 골 1:10. 골 1:1010 또 여러분이 주님께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일에서 그분을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서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을 온전히 앎으로써 자라기를 바랍니다.
    7. G. 열매 맺음은 속생명의 풍성이 넘쳐흐른 것이다. 속생명이 차고 넘칠 때 흐름이 있게 되고, 이 흐름은 다른 이들에게 도달하고 그들의 삶 속으로 스며들어 그들을 남아 있는 열매가 되게 하여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할 것이다 — 요 15:16. 요 15:1616 여러분이 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여러분을 선택하여 세웠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나가서 열매를 맺고, 그 열매가 계속 남아 있도록 하려는 것이며, 여러분이 내 이름 안에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아버지께서 여러분에게 주시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 일차별 핵심 요점

1일 (아침의 누림: 롬 9:21, 23) 롬 9:21, 2321 토기장이가 같은 진흙덩이로 하나는 귀하게 쓸 그릇을, 하나는 천하게 쓸 그릇을 만들 권위를 갖고 있지 않겠습니까? … 23 하나님께서 또 영광에 이르도록 예비하신 긍휼의 그릇들에 대하여 그분의 영광의 풍성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어찌하겠습니까?
  •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은 그릇, 곧 질그릇이 되어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담고 그분으로 채워지는 것이다. 우리는 도구나 무기가 아니라 담는 용기다.
  • 바울의 열네 서신 전체는 한 단어 ‘열린 그릇’으로 요약된다.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분배되실 수 있는 정도는 우리가 열려 있는 정도에 달려 있다. 열린 그릇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단지 채워지기 위해 계속 열어 둘 뿐이다.
  • 긍휼은 하나님의 속성 중 가장 멀리까지 미친다. 은혜조차 받을 자격이 없는 가련한 상황에까지 이르기 때문이다. 우리가 믿게 되고 교회생활 안에 있는 것은 우리의 원함이나 달음질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긍휼의 문제다(롬 9:16).
  • 그러므로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다. 우리는 쉽게 변하고 요동하므로 자신을 신뢰하지 말고 하나님의 긍휼을 신뢰해야 하며, 매일 아침 자애로운 하나님을 접촉해 다른 이들에게 긍휼을 베풀고 판단하지 않아야 한다(애 3:21-23).
2일 (아침의 누림: 딤후 2:21, 2, 15) 딤후 2:21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들에서 벗어나 자신을 깨끗하게 하면, 그는 귀한 그릇이 되어 거룩해지고, 주인에게 쓸모 있게 되며, 온갖 선한 일을 위하여 예비될 것입니다. 딤후 2:22 그대는 많은 증인들 앞에서 나에게 들은 것들을,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자격이 있는 신실한 사람들에게 맡기십시오. 딤후 2:1515 그대는 진리의 말씀을 곧게 잘라 내는 부끄러울 것 없는 일꾼으로서, 하나님께 인정을 받는 사람으로 자신을 드리도록 힘쓰십시오.
  • 우리는 귀하신 그리스도를 담도록 귀한 그릇으로 창조되었고, 귀한 그릇들은 교회의 하락기에 사람들에게 예방접종하는 이들이다. ‘귀한’은 본성, ‘거룩해지고’는 위치, ‘쓸모 있게 됨’은 기능, ‘예비됨’은 훈련의 문제다.
  • 자신을 깨끗하게 하는 것은 불의뿐 아니라 천한 그릇들로부터도 자신을 분리하는 것이다(딤후 2:16-18).
  • 예방접종자는 다섯 신분으로 산다 — 생명의 말씀으로 양육받아 그리스도를 사는 교사, 사도의 사역에 따라 죽음에 맞서 싸우는 군인, 피난처이신 그리스도 안으로 피하여 주님을 부르는 이들과 함께 의·믿음·사랑·화평을 추구하는 경기자, 생명의 씨를 뿌리고 건강한 말씀으로 물을 주는 농부, 진리의 말씀을 곧게 잘라 내는 일꾼이다.
  • 건강한 말씀은 신실한 사람들에게 맡겨진 후 아름다운 것이 되며, 한 지방 교회의 신약 경륜의 풍성을 이어 가기 위해 한 사람보다 더 많은 사람이 필요하다(딤후 2:2).
3일 (아침의 누림: 고후 4:6-7, 3:18) 고후 4:6-76 왜냐하면 어두운 데서 빛이 비치라고 말씀하신 그 하나님은 우리 마음속에 빛을 비추시어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을 밝히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7 그러나 우리는 이 보배를 질그릇 속에 담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 탁월한 능력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지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내시려는 것입니다. 고후 3:1818 그러나 우리 모두는 너울을 벗은 얼굴로 거울처럼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반사함으로써 그분과 동일한 형상으로 변화되어 영광에서 영광에 이릅니다. 이것은 주 영에게서 비롯됩니다.
  • 우리는 영광의 그리스도를 담는 영광의 그릇이다. 영광은 표현되시고 나타나신 하나님 자신이며, 질그릇 안에 거하는 이 보배는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 곧 주님의 임재·인격이다.
  • 우리가 그릇임을 보는 열쇠는 앞 절에 있다 — 예수님의 얼굴의 눈언저리를 바라볼 때까지는 자신 안에 보배를 담고 있음을 깨닫지 못한다. 그분의 임재 안에 더 많이 살수록 그분의 보배로움을 더 느끼게 되며, 이것이 내주하심의 누림이다.
  •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는 것은 곧 주님이 나를 보시는 것이며, 영광을 반사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통해 주님을 보게 하는 것이다(사 60:1, 5).
  • 바라보고 반사할 때 주님은 그분의 존재의 요소를 우리 안에 주입하시고, 우리는 신진대사적으로 변화되어 생명의 능력과 본질에 의해 그분의 형상으로 변형되어 간다. 이것이 생명의 조성이며, 이로써 우리는 새 언약의 사역자들이 된다.
4일 (아침의 누림: 요 12:24-26) 요 12:24-26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지만,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25 자기 혼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은 혼생명을 잃을 것이고, 이 세상에서 자기 혼생명을 미워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혼생명을 보존할 것입니다. 26 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십시오. 내가 있는 그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하게 여기실 것입니다.
  • 믿는 이들은 많은 밀알들이다. 주님은 땅에 떨어진 한 알의 밀처럼 죽음을 통해 혼생명을 잃어버리심으로써 부활 안에서 영원한 생명이라는 불을 해방하시어 많은 밀알들에게 주셨다.
  • 많은 밀알들은 반드시 같은 길로 가야 한다 — 죽음을 통해 혼생명을 잃어버림으로써 부활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 그 불을 다른 이들에게 주어야 한다.
  • 밀알이 부서지듯 우리의 겉사람은 소모되고 속사람은 매일 새로워진다(고후 4:16). 산출된 많은 밀알은 분쇄되고 갈려 고운 가루가 되고 함께 섞여 한 떡 곧 그리스도의 몸을 구성한다(고전 10:17).
  • 영적인 그리스도인은 매일 세 가지를 읽어야 한다 — 성경, 자신의 내적 느낌, 그리고 환경(주변 사람·일·문제). 하나님의 목적은 환경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아들의 형상과 같은 형상으로 파쇄하여 이루시는 것이다(롬 8:28-29).
  • 우리의 몫은 돈·자녀·직업·학위가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다. 하나님은 조성의 방식을 통해 내적으로 우리의 몫이 되시며, 여러 해에 걸쳐 우리의 타고난 생명을 한 겹씩 ‘벗겨 내신다’.
5일 (아침의 누림: 요 15:4-5) 요 15:4-54 내 안에 거하십시오. 그러면 나도 여러분 안에 거하겠습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여러분도 내 안에 거하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5 나는 포도나무요, 여러분은 가지들입니다.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그 사람은 열매를 많이 맺습니다. 왜냐하면 나를 떠나서는 여러분이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믿는 이들은 포도나무의 가지들이며, 신성한 분배하심 안에서 삼일 하나님의 유기체를 형성하는 그리스도의 지체들이다.
  • 포도나무를 떠나서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없으며,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우리가 가진 것·하는 것은 주님 안에 있는 것이어야 하며 우리 안에 계신 주님으로 말미암은 것이어야 한다.
  •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은 그분의 사랑 안에 거함으로써 그분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여 열매 맺음을 통해 신성한 생명을 표현하는 것이다(요 15:9-10, 요 13:34-35). 주님을 극도로 사랑할 때 우리는 주님을 말해 낼 자격을 갖추고 온전하게 되어 준비된다.
  • 거함은 매일 매시간 자신을 그분과의 교통 안에 두어 우리와 주님 사이에 아무것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어떤 절연체든 제거해야 한다 — 작은 불순종, 죄, 심지어 죄악된 것을 생각하는 것마저 우리를 포도나무의 풍성에서 분리하는 절연체가 될 수 있다.
  • 열매 맺음은 속생명의 풍성이 넘쳐흐르는 것이며, 그 흐름이 다른 이들에게 도달해 그들을 남아 있는 열매가 되게 하여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한다(요 15:16).
6일 (아침의 누림: 골 1:10, 요 21:15) 골 1:1010 또 여러분이 주님께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일에서 그분을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서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을 온전히 앎으로써 자라기를 바랍니다. 요 21:1515 그들이 아침을 먹고 나자,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이여, 이 사람들보다 그대가 나를 더 사랑하십니까?” 그가 예수님께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양들을 먹이십시오.”
  • 참포도나무의 가지들로서 우리는 각 방면에서 그리스도를 살고, 자라게 하고, 표현하고, 번식시켜야 한다. 이것이 ‘주님께 합당하게 행함’이며 골로새서 1장 10절의 ‘열매를 맺으며’가 가리키는 바울의 선한 일이다.
  •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그 어떤 것도 아버지를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없다. 우리가 가장 행복한 유일한 시간은 그리스도를 살고 있을 때이며, 천연적 방식으로 겸손하거나 친절할 때가 아니다.
  • 주님의 양들을 먹이려면 반드시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주님을 더 많이 사랑할수록 말할 수 있도록 더욱더 자격을 갖추고 장비되며 심지어 온전하게 된다.
  • 주님을 사랑하면 분명 그분으로 채워지고, 채워진 것은 무엇이든지 밖으로 흘러나온다. 흘러넘침은 내적 충만에서 나온다 — 우리 안을 충만하게 하신 분을 분명 해방하게 될 것이다.

🧭 전체 요약

7주 메시지는 그리스도 안의 믿는 이들이 무엇인지를 세 가지 상징으로 종합한다. 첫째, 우리는 존귀와 영광에 이르는 긍휼의 그릇들이다(Ⅰ) — 하나님의 주권적 긍휼로 선택되어 도구가 아닌 담는 용기로 창조되었고, 열린 그릇으로서 긍휼이신 삼일 하나님을 담기 시작해 귀한 그릇으로 거룩해지며, 마침내 그분의 얼굴을 바라보고 반사함으로써 영광의 형상으로 변화된다. 둘째, 우리는 밀알들이다(Ⅱ) — 한 알의 밀이신 그리스도에게서 산출되어 같은 죽음의 길을 가고, 분쇄되고 갈려 한 떡 곧 그리스도의 몸을 구성하며, 환경을 통한 파쇄 안에서 하나님 자신을 우리의 유일한 몫으로 얻는다. 셋째, 우리는 포도나무의 가지들이다(Ⅲ) — 삼일 하나님의 유기체 안에서 그분의 사랑 안에 거하며 모든 절연체를 제거하고, 속생명의 넘쳐흐름으로 남아 있는 열매를 맺어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한다. 세 상징을 관통하는 한 가지 흐름은 ‘받아 담는 것’이다 — 열려 있고, 파쇄되고, 거하는 것 외에 우리가 할 일은 없으며, 그래서 우리는 주님을 지극히 사랑함으로 채워지고, 채워진 것이 넘쳐 다른 이들에게 흘러간다.